취미·스포츠·기록 노트 (경험·생각) (2) 썸네일형 리스트형 44년 동안 함께한 난우FC, 축구보다 소중했던 사람들 이야기 지난주 운동을 마치고 회원들과 식사를 하며 문득 오래된 기억이 떠올랐습니다.국민학교 4학년 열한 살 어린 시절이었습니다. 어려운 시절 어렵게 모은 코묻은 돈을 들고 문방구에서 어렵게 200원짜리 고무공 하나를 샀습니다.학교 운동장으로 달려가 친구들과 공을 차며 하루를 보내던 그 시절 그때는 몰랐습니다.그 작은 축구공 하나가 제 인생 44년을 함께할 인연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난우FC의 시작제가 처음 축구를 접한 것은 동네 조기축구회였습니다.일요일 아침이면 동네 어르신들이 운동장에 모여 공을 차곤 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그 뒤를 따라다니며 축구의 매력에 빠졌습니다.당시 신림동 난곡 지역에는 난곡축구회 한팀이 있었습니다. 지역에서는 꽤 유명한 조기축구회(그당시 국가대표 화랑팀 황재만 허정무 .. 난우FC, 원주 칠봉체육공원에서 선후배가 함께한 뜻깊은 시간 44년 전통, 사람 냄새 나는 난우축구팀의 행복한 하루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우리 관악구 난우FC(난우축구회)는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위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이번 장소는 강원도 원주의 맑은 자연이 살아 있는 칠봉체육공원 이른 아침부터 버스 2대와 자가용 차량 여러 대로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출발했고 약 70여 명이 모여 정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운동은 끝나도 사람은 남는다는 말을 이번 야유회에서 다시 느꼈습니다. 매주 일요일 함께 공을 차며 웃고 뛰던 사람들과이번에는 축구장이 아닌 원주 칠봉체육공원에서 하루를 만끽하는 시간 이었습니다.44년이라는 시간을 이어온 난우FC 선배님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후배들의 웃음이 함께 어우러진 하루였습니다.”44년 전통의 난우FC우리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