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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스포츠·기록 노트 (경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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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걷기를 이어가는 나만의 방법 더운 여름에도 하루 만 보를 걷는 이유안녕하세요.라이프 튜너 이쌈바입니다. 여름이 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더워서 운동하기 힘들다." 저도 한낮의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는 무리하게 걷지 않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운동을 멈추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계절에 맞게 방법을 조금 바꾸었을 뿐입니다.요즘도 저는 하루를 아침 5시 30분쯤 시작합니다. 작은 텃밭에 물을 주고, 숲길 데크를 따라 직장까지 20~30분 정도 걸으며 하루를 엽니다.퇴근길에도 같은 길을 걸으니 하루 약 만 보 정도를 자연스럽게 걷게 됩니다. 폭염 속에서도 이 습관만은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걷기를 멈추지 않은 이유60대가 되면서 건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더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하루 운동을 많이 하는 것보..
여름철 아침 운동, 일찍 시작하니 하루가 달라졌습니다 건강은 거창한 변화보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아침을 여는 작은 습관예전에는 운동을 따로 시간을 내서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 하루는 아주 작은 습관으로 시작됩니다.아침 5시 30분쯤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아파트 화단에 만들어 놓은 작은 텃밭으로 향합니다. 상추와 고추 열 그루 정도를 키우고 있는데 아파트 지하수(약수)를 떠다가 물을 주는 것이 하루의 첫 일과입니다.큰 텃밭은 아니지만 매일 물을 주며 자라는 모습을 보는 시간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식물을 돌보다 보면 제 마음도 함께 정리되는 느낌입니다.하루를 바쁘게 시작하기 전에 잠시 자연을 만나는 시간이 제게는 가장 소중한 아침 습관이 되었습니다.출근길이 운동이 되었습니다7시쯤 집을 나서..
남강고 3기 빌리아드 정기모임, 당구와 함께 이어가는 50년 우정 안녕하세요.라이프튜너 이쌈바입니다. 취미는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고 좋은 친구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지난 6월 27일 토요일 제가 매달 기다리는 일정 가운데 하나인 남강고등학교 3기 빌리아드 정기모임이 열렸습니다. 당구도 즐기고 친구들도 만나고 맛있는 식사까지 함께하는 하루였습니다.이번에도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돌아왔습니다.제8회 남강고 3기 빌리아드 회장배 대회날짜 : 2026년 6월 27일(토)시간 : 오후 2시장소 : 고척동 대학당구장참석 인원 : 약 40명매월 넷째 주 토요일이면 각 지역에 살고 있는 동기들이 하나둘씩 모입니다.당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경기로 실력을 겨루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안부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웁니다. 이번에도 당구장 안은 시작 전부터 활기가..
44년 동안 함께한 난우FC, 축구보다 소중했던 사람들 이야기 지난주 운동을 마치고 회원들과 식사를 하며 문득 오래된 기억이 떠올랐습니다.국민학교 4학년 열한 살 어린 시절이었습니다. 어려운 시절 어렵게 모은 코묻은 돈을 들고 문방구에서 어렵게 200원짜리 고무공 하나를 샀습니다.학교 운동장으로 달려가 친구들과 공을 차며 하루를 보내던 그 시절 그때는 몰랐습니다.그 작은 축구공 하나가 제 인생 44년을 함께할 인연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난우FC의 시작제가 처음 축구를 접한 것은 동네 조기축구회였습니다.일요일 아침이면 동네 어르신들이 운동장에 모여 공을 차곤 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그 뒤를 따라다니며 축구의 매력에 빠졌습니다.당시 신림동 난곡 지역에는 난곡축구회 한팀이 있었습니다. 지역에서는 꽤 유명한 조기축구회(그당시 국가대표 화랑팀 황재만 허정무 ..
난우FC, 원주 칠봉체육공원에서 선후배가 함께한 뜻깊은 시간 44년 전통, 사람 냄새 나는 난우축구팀의 행복한 하루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우리 관악구 난우FC(난우축구회)는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위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이번 장소는 강원도 원주의 맑은 자연이 살아 있는 칠봉체육공원 이른 아침부터 버스 2대와 자가용 차량 여러 대로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출발했고 약 70여 명이 모여 정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운동은 끝나도 사람은 남는다는 말을 이번 야유회에서 다시 느꼈습니다. 매주 일요일 함께 공을 차며 웃고 뛰던 사람들과이번에는 축구장이 아닌 원주 칠봉체육공원에서 하루를 만끽하는 시간 이었습니다.44년이라는 시간을 이어온 난우FC 선배님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후배들의 웃음이 함께 어우러진 하루였습니다.”44년 전통의 난우FC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