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군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군산 고군산군도 여행 ③ 말랭이마을 골목에서 만난 군산의 시간 선유도와 작별하고 장자도·비응항을 지나 근대문화거리까지선유도에서 시작한 1박 2일 여행도 어느덧 마지막 일정으로 접어들었습니다.둘째 날 아침, 관광문화해설사님과 함께 걸었던 해안누리길에서는 혼자 여행했다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를 선유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생태보호종인 흰발농게 이야기부터 망주봉과 남여봉의 모습 몽돌해수욕장과 바다 건너 섬들의 풍경까지 특히 멀리 바라보이는 섬들을 보면서 앞으로 걸어볼 5도 섬 섬잇길 트레킹코스에 대한 기대도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여객선 예매 관계로 전체 코스를 걷지는 못했지만 다음 군산 여행에서는 시간을 충분히 잡고 꼭 걸어보고 싶은 길이 되었습니다. 해안누리길을 걸은 뒤 선유도해수욕장 입구에서 관광문화해설사님과 작별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냥 보고.. 군산 고군산군도 여행 ② 새벽 해안누리길, 관광문화해설사와 함께 만난 선유도의 숨은 이야기 군산 고군산군도 여행 둘째 이야기 선유도 해안누리길을 따라 관광문화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망주봉의 전설, 흰발농게 서식지, 몽돌해수욕장에서 바라본 고군산군도 섬잇길 (방축도,광대도,명도,보농도 말도 등 5개의 섬을 잇는 14km)트레킹 코스를 소개 받으며 둘러본 둘째날 여행 후기입니다.선유도의 아침은 걷는 순간부터 특별했습니다여행 둘째 날 아침 숙소를 나서자 선유도의 바다는 전날과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밤새 잔잔해진 바다 위로 부드러운 햇살이 내려앉고 시원한 바닷바람이 해안길을 따라 불어왔습니다.오늘 일정은 단순한 산책이 아니었습니다. 군산시 관광문화해설사와 함께 선유도 해안누리길을 걸으며 섬의 역사와 자연을 직접 듣는 시간이었습니다.사진으로만 보던 풍경이 이야기를 만나자 훨씬 깊게 다가왔습.. 이전 1 다음